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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천 클린누리 환경 경시 대회' 개최
광주시 퇴촌·남종면 초중학생 80여 명, 학부모 등 200여 명 참석 성황
2013년 11월 04일 (월) 14:24:59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최병만), 우산천클린누리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수), 퇴촌 남종주민자치센터(위원장 임용산)는 지난 2일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우산천 클린누리 환경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퇴촌면, 남종면 초중학생 80여 명과 주민자치위원 및 학부모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2500만명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소하천인 우산천 클린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청소년과 상생하는 모델을 형성하고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22일 광주시,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등 3개 단체가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병만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미래의 환경을 지키는 가장 큰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우산천클린누리 환경 경시대회’ 최우수작은 상장과 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게 되며, 오는 11일 퇴촌 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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