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업 > 기업탐방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옥내급수관 갱생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다. ‘(주)티에스’
2007년 06월 04일 (월) 00:20:07 류철
   
 
“국내 수도시장을 뛰어넘어 세계 시장을 보고 제품을 개발했다”
(주)티에스 임승수 대표는 “난 진정한 장이(장인(匠人)정신)로 남고 싶다”라는 말로 시작해 옥내급수관 갱생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었다.
주식회사 티에스는 반도체 기판을 정밀하게 조립하는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로 정밀한 부품을 하자 없이 일본과 해외로 수출하는 우량기업인 동시에 각종 독창기술과 관련한 노하우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옥내급수관 갱생에 관심을 갖고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각지를 돌며 국내에서 문제로 제기되었던 각종 기술적 하자와 갱생공법에 대한 단점을 보완해 옥내 급수관 갱생공법의 국산화와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 동안 지적되어 왔던 옥내급수관 갱생에 코팅 즉 에폭시 수지로 시행했던 각종 사업이 실패했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장비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그 장비에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하고 하자가 없는 갱생공법과 장비를 개발·상용화에 성공했다.
에폭시 수지로 라이닝했던 기존 공법에서 들어난 피놀(관 내부에 스케일을 제거하면서 발생했던 미세한 구멍)현상과 균일하게 관 내부에 코팅되지 않았던 문제 그리고 관이 굽어 있는 부분에 있어 제대로 코팅이 되지 않았던 부분을 (주)티에스 임승수 대표는 장인 정신을 철저히 발휘해 오늘의 성과를 냈다.
전화벨소리도 여전히 새마을 노래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라는 전화벨 소리를 들려주며 끊임없이 개척하는 새마을 정신을 임승수 대표는 철저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나는 영원한 장이로 남고 싶다.”
손에 기름때 묻히며 산 60년 인생
장이의 곤조가 옥내급수관 역사를 바꾸다!
임승수 사장은 어려서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인물로 소달구지를 끌며 생활했던 시절과 대한전선에 입사해 대우에서 근무했던 작업일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자동화기기로 현재까지 그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일본과 해외에 많은 조립기계를 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성공에도 임대표는 새로운 영역인 옥내급수관 갱생사업에 뛰어들어 사생결단의 결연한 의지로 장이 특유의 기지를 살려 옥내급수관 갱생 사업의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수 십 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도관 문제를 누구도 명쾌하게 해답을 낼 수 없는 상황에서 임 대표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도시장을 비롯해 각종 부식이 심한 관에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표는 지금도 열정만큼이나 체력을 자랑하며 회사 내에서 팔씨름에 있어서 아직도 직원들에게 지지 않으며 인천남동공단 일대 씨름대회에서도 우승한 체력과 탁구에서도 특별한 기량을 자랑하며 체력과 뚝심을 가진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옥내급수관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임승수 대표
주식회사 티에스에서 개발한 공법과 장비로 은평 천사원, 인천 부평에 위치한 아파트, 성남하수종말처리장 등 각종 악조건이라고 하는 곳의 급수관을 성공적으로 갱생해 실험적 성공에서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실질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논란에 대해서도 임 대표는 “비스페놀A가 환경호르몬에 영향을 미친다는 각종 자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제와 경화제를 섞는 비율과 뿌려주는 양에 따라 그 영향이 틀리며 고용화(Solid solution) 되었을 때에는 실험결과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이 나오지 않았다”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에 대한 꾸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었다. 또한 일정하게 코팅될 수 있는 콤프레샤(Compressor)를 자체 개발해 외국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현지에 맞는 옥내급수관 갱생에 시작 단계에서부터 마무리단계에 걸친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5mm에서 100mm 그리고 1,000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경에 적용할 수 있는 공법과 장비를 개량 중에 있다고 임 대표는 밝혔다.

다양한 각도에서 시장화전략
옥내급수관 갱생에 국한하지 않고 소화 장치의 하나인 건물 천장에 부착된 스프링쿨러 센서 개발과 함께 소화 작용에 필요한 물이 잘 급수될 수 있도록 급수관 개선작업, 선박 내부에 심하게 부식된 내부관로 개선 그리고 화학공장과 유류제품을 생산하는 정유회사 등지에도 시장을 확대할 전망이다.
“국내 수도시장을 뛰어넘어 세계 시장을 보고 제품을 개발했다”는 임승수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목화를 주 생산품목으로 하고 있으며 거리가 멀리 떨어진 호수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물을 공급하는데 있어 일정량의 물 양을 공급하기 위해 최상의 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착안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고품질의 납땜기술과 부식방지장치 개발
주식회사 티에스는 Micro soldering 시대를 맞이하여 Pb-less의 시대를 준비하고 N2 type Soldering System을 개발하여 납땜 장치의 고기능화, 고성능화, 고품질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또한 1987년부터 오랜 기술 경험으로 국내에 약 1,000여 System과 해외 300여 System의 자동 납땜기의 납품실적을 갖고 있고 일본의 KOKI와 기술 제휴로 국내와 해외에서도 품질 및 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의 NIPPON SANSO와 기술 제휴하여 질소 발생기를 국산화하여 N2 TYPE의 Soldering SYSTEM을 세계의 품질과 최적의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며 환경사업으로 일본의 코스모와 기술 제휴한 산업용, 선박용 및 수도배관용 부식방지장치(ANODE)도 사업화하고 있다.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의 남궁은 단장은 “그동안 옥내급수관 갱생에 있어 너무도 단편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시 되었던 일부분만 해결하려고 노력해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고 방관시 해왔다. 하지만 사람이 병에 걸려 단순히 환자의 말에 따라 주사 한방 맞는 것으로 끝나는 예전 관행을 벗고 옥내급수관의 총체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갈 수 있는 총체적인 시스템을 (주)티에스 임승수 대표는 열정으로 가능하게 했다.”며 말하고 남궁 단장은 “현대의 옥내급수관 갱생 공법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의학 처방으로 다양한 각도로 문제 발생의 근원을 파악해 그 사람의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과 같이 복합적이고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복합과학이 적용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