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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홀몸 노인 돌봄사업 대상자 모집
정서 지원, 안전확인, 필요한 노인 방문, 안부전화 서비스 등 지원
2013년 10월 31일 (목) 08:59:11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 및 정서 지원을 위해 홀몸 노인 돌봄사업 대상자 모집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홀몸노인과 새마을회원이 결연을 맺고 혼자 사는 노인들의 외로움과 응급상황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 안부전화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날이 늘어가는 노인 고독사를 방지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용인시새마을회와 협약을 맺고 본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주민 등록 유무에 상관 없이 실제로 홀로 사는 노인 가운데 정서 지원이나 안전 확인이 필요한 노인이다. 단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를 받는 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 노인 대상으로 용인시새마을회원과 결연하는 방식으로 가정 방문 월2회, 안부전화 수시 지원하며 그 외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과 문의는 용인시새마을회(031-333-3402) 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주위에 해당자가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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