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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한국용기순환협회(회장 손봉수)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우신초등학교를 포함한 30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제2회 환경연극제 '동화 속 숨은 빈병 이야기'페스티벌을 강북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제2회 환경연극제 '동화 속 숨은 빈병 이야기'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한국용기순환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토요방과후프로그램으로 지원한 창의연극교실의 마지막 축제의 장이다.
29일에서 31일 13:00-17:00에는 30개 참여학교의 예선경연이 이루어지며 오는 11월 26일에는 예선 우수학교 8교의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본선 진출 8개교에는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은상 및 동상(한국용기순환협회장상)을 수여하여 노력의 결과를 치하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환경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부터 토요방과후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0개 학교에 창의연극교실이 지원되었다"며,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토요일 돌봄 기능과 환경 실천과 연극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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