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강진군, 호산, 학산, 학림마을에 관로 신설
장흥댐 물 공급으로 120여 가구 급수난 해결
2013년 10월 29일 (화) 09:58:39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강진읍 호산, 학산, 학림마을 1.5km 구간에 관로를 신설해 약 120가구가 장흥댐 물을 생활용수로 공급받게 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호산, 학산, 학림마을은 개인 소형관정을 이용해 지하수가 식수로 공급됐으나 지하수 고갈, 각종 오염원 증가, 수질이 좋지 않아 대체 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판단, 관로를 신설하고 장흥댐 물을 공급하는 등 급수난 해결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을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돗물의 수급 불균형과 품질격차를 해소해 군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총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마량지구와 신전지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