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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시설안전공단,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안전관리로 안전도시 서울 만들어갈 것”
2013년 10월 29일 (화) 08:45:00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협약을 29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한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로시설물에 대한 시민의 안전관리 요구수준 향상과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재해 및 재난예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됨에 따라 도로시설물의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토해양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안전점검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 ▴안전점검 기술의 연구, 개발, 지도, 보급, 교육훈련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주요 도로시설물 19개소(한강교량 13개소, 일반교량 3개소, 터널 3개소)에 대해 연 2회 합동점검 시행 등이다.

이번 기술교류 협약체결을 통해 시설물 관리 직원들의 안전점검 지도감독 능력향상, 자체 점검시 누락될 수 있는 안전사각지대 관리 강화, 적정한 유지보수 시기 및 보유공법 선정 등으로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천석현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이번 기술교류 협약을 통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및 유지관리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되어,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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