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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COEX에서 '산림공공데이터 개방' 설명회 개최
국민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산림정보개방사이트’도 오픈
2013년 10월 28일 (월) 16:21:55 김태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IT업계 등 100여개 기업, 창업희망 대학생, 산림관련 기업인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8일 설명회(오후 2시 30분, COEX)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산림공공데이터 개방 시연회’였다. 산림청은 그 동안 축적하고 있었던 무궁무진한 산림공공데이터 4가지(등산로, 숲길, 식물도감, 국가표준식물목록)를 공개했고, 행사 참가자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시연회에 참여한 한 IT업계 관계자는 “이 데이터를 이용해 등산용 네비게이션, 지리산둘레길의 구간별 특성과 맛집 소개 출판물 그리고 식물정보를 활용한 교육용 앱개발 등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통한 상업적 용도로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참관의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오늘부터 개방되는 산림공공데이터가 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합한다면 IT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이라” 밝히며 “창조경제 실현에 있어 산림청의 많은 노력들에 대해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당부했다.

이날 개방된 산림공공데이터는 산림청 홈페이지 상에 산림정보개방사이트(http://data.forest.go.kr) 또는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https://www.data.go.kr)를 통해 게시되며,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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