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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변화 안심마을’ 조성 사업 추진
논산시 부적면, 2014년 전국 시범사업 선정
2013년 10월 28일 (월) 15:13:52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농어촌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한‘기후변화 안심마을’조성사업에 오는 2016년까지 총 24억을 투자 추진키로 했다.

우선 첫 사업 대상지는 논산시 부적면으로, 2014년 총 4억원(국비 2억, 지방비 2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취약계층 기후적응 안전망 구축 ▲야외 기후적응 쉼터 조성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작물 컨설팅 ▲기상재해 대비 세이프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충남도가‘기후복지’구현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서, ▲농어촌 기후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주며 ▲기후변화에 민감한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상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2개소만 시범적으로 추진되는데, 인천 연수구와 함께 충남도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충남도인 만큼, 농어촌 환경복지 확충을 위한 모범사례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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