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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1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군내면 점원리 DMZ 도라산 사과농원(대표 이영길)에서 도시민를 초청해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시는 파주사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하여 처음으로 DMZ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따기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체험행사장은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사전에 사과농원에 참가신청을 한 후 행사 당일에 임진강역 앞에서 집결에 출입해야 한다”며,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증을 꼭 지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