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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중앙회 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이재윤) 및 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이화영)가 공동 주최하는 '맑은 금호강 만들기' 캠페인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는 26일 오후 2시 동촌둔치(체육공원 옆 고수부지)에서 대규모로 전개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국제로타리 회원, 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물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캠페인은 금호강변 잡풀제거, 환경정화 및 수중정화활동, 자전거동호인들의 자연보호캠페인, 유채꽃 파종, 미꾸라지 방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전 회원 및 국제로타리 회원들의 순수 민간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행사와 병행해 (사)자연보호중앙회 대구광역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8∼9월 두 달간 응모 접수한 자연보호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 대구광역시장상과 교육감상도 시상하는 행사도 가져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금호강은 노곡동 코스모스 단지, 안심습지를 품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시민이 가꾸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환경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 불로자연마당 조성 등 '고품격 생태도시 건설'에 앞장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복지도시' 건설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