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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불법 유동광고물(현수막 등) 단속에 따라 발생하는 폐 현수막의 효율적인 재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녹색 가구 공방 사업을 시범실시 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으로 매년 발생하는 폐목재를 활용하여 생활가구를 제작,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올 초부터 시행중인 녹색 나눔 사업과 병행 추진할 예정으로 매년 소요되는 예산의 절감 뿐만 아니라 활용방법이 없어 소각에만 의존하던 처리방법을 벗어나 자원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 개선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여 2014년에는 일자리정책과와 협조하여 소요인력 및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확대 진행할 예정으로 본사업장은 현재 정왕동 노상적치물 보관소에 마련되어 있다.
녹색 가구 공방 사업을 통하여 생산된 가구 등의 생산품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