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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지구 우수저류시설' 1단계 공사 완료
공정률 24%, 10월 24일 2단계 구간 공사 착수
2013년 10월 24일 (목) 10:48:30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내덕지구 우수저류시설 1단계구간 아스팔트 포장중
청주시(한범덕 시장)가 상당구 내덕동 옛 MBC앞 도로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내덕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1단계 구간 공사가 지난 23일 마무리됐다.

현재 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는 주변 상권보호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 4단계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단계 구간 공사에 착수해 5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 기간이 장마철과 겹치고 소음 발생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당초 계획보다 20여일 정도 지연되면서, 일부 주민들의 불만도 있었다.

그러나 공사가 다소 지연되더라도 주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주차편의 제공, 공사방법 개선 등 주민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공사를 추진해 왔다.

2단계 구간 공사는 24일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1단계 공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설 펜스 설치와 기존 도로 아스팔트 포장 깨기를 동시에 시공하는 등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여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로 인해 1단계 구간 공사를 무사히 완료했다"며 "이번 2단계 구간 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 후 주민반대로 5개월 동안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올해 5월부터 본 공사를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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