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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 개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온실가스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2013년 10월 23일 (수) 17:19:1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제5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세계기상기구(WMO)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온실가스 전문가 등 10개국의 관련 전문가 70여 명이 참가한다.

본 워크숍에서는 아·태지역의 온실가스 관측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탄소순환 이해를 위한 최신 연구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워크숍 결과는 WMO 홈페이지, 전 세계 온실가스 관측소 홈페이지, 아시아·태평양 온실가스 뉴스레터(12월 발간 예정) 등에 게재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의 온실가스 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운영 기반 강화로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관측의 선도적 임무를 수행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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