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자연·생태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환과원, 중국 스모그 국내 영향 여부 예측 발표
23일 스모그에 의한 국내 영향은 없어,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오염도 '좋음'
2013년 10월 23일 (수) 14:47:12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은 중국 동북부(하얼빈시 등)지역의 겨울난방 시작으로 인하여 발생한 고농도 스모그에 대한 국내 영향 여부를 예측해 발표했다.

지난 20일부터 중국 동북부에서 겨울난방 시작과 안개발생 등의 영향으로 스모그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에는 하얼빈시(PM2.5 농도는 1,000㎍/㎥수준)에서 휴교령을 발령하고도 했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오염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수도권지역에 대한 오염도를 예측한 결과 지난 23일 미세먼지 오염도는 “좋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도권 지역은 대기가 청명하므로 계획한 야외 활동을 하는데 무리가 없겠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과 일본 남동쪽을 지나가는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이 차단되고, 우리나라 수도권지역으로는 북동풍계열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국 스모그에 대한 국내 영향을 예측하고, 고농도 예상시에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