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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4회 녹색의 날' 행사 개최
의창구 팔룡동 소재 영풍전자 방문해 캠페인 전개
2013년 10월 23일 (수) 09:41:5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22일 '제24회 녹색의 날'을 맞아 방위산업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의창구 팔룡동 소재 영풍전자(주)를 찾아가 '녹색의 날 동참 등 기후변화대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행된 기업체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은 영풍전자 구내식당 입구에서 근로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녹색의 날 홍보 리플릿과 물휴지를 배부하고, 환경수도 창원시민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탄소포인트제 가입, 그린터치 보급, 녹색의 날 참여, 그린카드 발급하기, 누비자 회원가입 하기) 이행을 당부했다.

   
 
영풍전자는 방위산업제품 전자제어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방분야 기술개발(국산화)부문' 국방부 장관상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무인기 항법 및 관제체제, 유도조종 구동장치 체계, 고효율 하이브리드 전력 체계 등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류하열 영풍전자 대표이사는 "대중교통이용 장려 교통비 지급, 차량 2부제 운영, 불필요한 전력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관리 및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컴퓨터 그린터치 설치 등 창원시의 녹색생활 5대 실천과제 이행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홍의석 환경수도과장은 "이번 제24회 녹색의 날은 총 318개 협약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기관의 구내식당에서는 채식식단 운영과 승용차 안타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등 녹색생활실천 운동이 확산 되고 있고 앞으로도 시민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녹색의 날 온라인 참여 신청자 중 매월 50명 내외를 전자추첨으로 선정해 교통카드(5만원 상당)를 지급하고 있다.

참여신청은 승용차 보유한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기후변화대응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한 번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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