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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 운영
2013년 10월 22일 (화) 13:26:23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하절기부터 정왕지역 악취민원이 수시 발생됨에 따라 지난 18일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일일‘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시 환경정책과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프로그램 활동은 공무원, 지역주민, 시흥시민간환경감시단, 맑고푸른시흥실천협의회를 비롯해 악취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체험프로그램 장소인 장류제조업체 스마트허브 4블럭 S업체를 방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일 ‘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회사를 방문해 그동안 추진된 S업체의 환경개선실적과 향후 개선계획을 듣고 회사의 악취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직접 생산현장을 확인하고 주요 악취발생공정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악취를 체감했다.

이 자리에서 S업체 관계자는 “수년 동안 사업장 악취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지금의 단계에 이르렀으나 사업장 외부에서 체감되는 악취를 개선하고자 현재도 지속적으로 설비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개선의지를 전했다.

이 날 일일 ‘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악취방지를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사업장 전면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자문과 시설투자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차기 일일 ‘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 체험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전하고, 악취민원을 최소화 하고자 체험프로그램 시 논의되었던 사업장 악취개선방향 및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사업장을 확대하여 시설개선에 역점을 두고 기업인과의 간담회, 현장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을 통하여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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