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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복지발전을 위해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의 감정노동 이해’라는 주제로 해피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에서 주최하는 제2차 해피복지포럼으로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후원으로 파주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및 관내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해피복지포럼은 파주시의 사회서비스 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 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사회복지사의 참여와 역할’이란 주제에 이어, 금년에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의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날 이인재 파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파주시에서 헌신하는 4,000여 사회복지종사자의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더불어 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인건비 현실화와 사회복지공무원 인력확충과 지위 향상 등 사회복지사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사회복지예산 지난 해 대비 21.2% 증가된 1,849억 원으로 복지도시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