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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에코투어리즘 상품개발 및 일본 오사카 관광설명회 개최
돗토리현 에코투어리즘 국제대회 참석
오사카 강원관광설명회 개최로 관광객 유치 적극 공략
2013년 10월 18일 (금) 09:23:36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는 10.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돗토리현, 오사카)을 방문한다.

10.18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에코투어리즘 국제대회'에 참석하여 에코 관광상품 개발여건을 확인하고 이어서 21일에는 오사카 닛코호텔에서는'강원관광설명회'를 열어 관서지역 여행업계 대표와 언론매체를 만나 적극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에코투어리즘 국제대회는 너도 밤나무 숲 워킹, 절 역사코스 탐방, 돗토리현 사구 및 전통 문화를 보전하고 있는 아카기와라 지구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에코 관광상품이 소개되는 행사로써 도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오고있는 '생태관광'의 발전모델 방향 정립과 함께, 강원도의 여건에 맞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문순 지사는 19일 에코투어리즘 국제대회 개회식에서 '강원도의 DMZ 관광'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와 함께 최문순 지사는 방문기간 중에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지사와의 면담을 갖고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는 돗토리현과 20주년 기념사업 등 지속적인 우호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갖고 지난 6월 개최된 GTI박람회시 조직위원장을 맡아 큰 역할을 했던 한창우 위원장도 만나 내년도 GTI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또한 10. 21일에는 오사카 닛코호텔에서 오사카를 중심으로한 관서 지역 메이저급 여행업체 및 언론사 등 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갖을 계획이며 이 자리에서'2018 동계올림픽'을 비롯하여 크루즈, 축제, 문화체험 등 도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함 으로써 일본 관광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 로하스 강원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관서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10.13∼10.15일 관서지역 JTB 다카하시 히로유키 대표를 포함한 8대여행사 사전 상품개발과 함께 설명회 전후, 일본의 도쿄올림픽 유치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현지 언론매체 및 관광객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요미우리방송TV,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교토신문 등의 기자인터뷰를 통해 강원관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문순 지사의 이번 일본 방문은 '2014년 강원도에서 개최예정인 생물다양성 총회'나 정부의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의 강원도 유치추진 등 강원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 구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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