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울산시, '재해예방 안전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
산업현장의 다양한 안전관리 기술 교육 시간 마련 나서
2013년 10월 17일 (목) 17:03:5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 실천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오는 17일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안전기술 교육 세미나'가 울산전문경력인사회(NCN : New Challenge Network)와 한밭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화재 폭발 및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문화 저변 확산을 통한 기업체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수소가스의 미래전망 및 안전관리방안 ▲석유화학플랜트의 안전관리 ▲화재, 폭발, 질식사 예방 ▲인사사고 예방관리 ▲국내·외 설비안전사고 사례 등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현장과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등 유독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 수가 전국 1위로,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기업체 안전관리 기술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