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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 실천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오는 17일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안전기술 교육 세미나'가 울산전문경력인사회(NCN : New Challenge Network)와 한밭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화재 폭발 및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문화 저변 확산을 통한 기업체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수소가스의 미래전망 및 안전관리방안 ▲석유화학플랜트의 안전관리 ▲화재, 폭발, 질식사 예방 ▲인사사고 예방관리 ▲국내·외 설비안전사고 사례 등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현장과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등 유독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 수가 전국 1위로,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기업체 안전관리 기술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