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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효율적인 수질오총제 시행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는 오는 17~18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의회 하천문화연구회,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명지대)와 함께 ‘물 관리 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군 물 관리 담당 공무원, 도의원, 환경기술인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수질오염총량제 추진 유공자 시상, 우수 사례발표, 현안중심 분임토의 등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 계명대학교 이태관 교수는 오산천 살리기 및 녹조제어방안을 발제하고,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하천문화연구회 소속 이상기, 고인정, 송영만 도의원, 시군 관계 공무원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하천수질개선에 대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팔당지역 임의제 평가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계획의 효율적 수립을 위하여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임토의도 실시한다.
김대순 도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문지식 향상 등 제도 정착 기반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