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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숲 치유·녹색쉼터' 조성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지원받아…정서함양· 질병치료 효과
2013년 10월 16일 (수) 14:50:26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장애인이나, 노인 등 시설 생활자들이 휴식할 공간이 부족하여 이용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푸른 숲 조성 등의 녹색복지서비스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내 녹색쉼터와 치료효과가 있는 숲을 조성, 소외계층에게 자연과 복지가 하나되는 환경이 제공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남양주 참누리요양원(농림재단)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녹색공간조성 사업은 10월말까지 도내 7곳의 사회복지시설에 푸른 숲과 녹색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소외시설은 ▲연천 사회복지법인 즈믄해 ▲이천 다사랑요양원 ▲남양주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남양주 참누리요양원 ▲화성 GMS화성요양원 ▲가평 꽃동네정신요양원 ▲양평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 등이다.

힐링 숲·옥상텃밭·치료정원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춰 이번 7곳의 사회복지시설 대상지에는 각 시설별 입소자 및 특성에 맞는 녹색공간이 조성되어 녹색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내 7개 사회복지시설 내에 녹색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중증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우 등 시설이용자는 물론 직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약 1만 2,000여명이 녹색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소외시설과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 활성화 장소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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