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풍수해예방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산간 계곡 및 용배수로 주변 숲 가꾸기 산물이 일부 풍수해의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정비가 절실하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최덕호)은 5.28∼6.1일 까지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 집중 추진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난 5. 31일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재해예방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이 참여하여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내 쓰레기와 계곡부의 산림 잔재물 등을 제거하였으며, 휴양객을 대상으로 호우?태풍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였다.
최덕호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풍수해 대비 국토 대청결 운동과 더불어 사방댐 및 사방시설물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금년 사방댐 13개소, 산지사방 2ha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모든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하여 다가 올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물수집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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