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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장애로 소외받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삼척시 장애인 쉼터(경로당)'를 이달 말에 착공한다.
삼척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사직동 59-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376㎡ 규모로 장애인 쉼터(경로당)를 오는 2014년 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장애인 쉼터(경로당)는 1층에는 사무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주방시설, 2층에는 재활치료실, 휴식공간,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장애인들이 각종 재활 치료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 전용공간인 장애인쉼터(경로당)가 건립되면 장애인 및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와 재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삼척시 65세 이상 장애인은 지체 1,534명, 뇌병변 227명, 시각 273명, 청각언어 453명, 신장 19명, 호흡기 19명, 기타 68명 등 총 2,59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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