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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환경재단 |
지난 12일,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은 UPS코리아(사장 나진기)와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UPS와 함께하는 서울 환경영화제(Green Tour)’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환경재단과 UPS코리아가 진행하는 ‘UPS그린캠페인’의 일환이다.
서울 환경영화제는 지구촌학교 어린이와 1대1 멘토링을 통해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 이야기와 함께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이 날 열린 ‘UPS코리아의 지구촌 학교 숲’ 행사에서는 지구촌학교 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 50여명을 초청, 참닥나무 150그루와 꾸지닥나무 50그루를 상암동 노을공원에 조성했다.
더불어 나무심기 행사 외에 환경퀴즈풀기, 환경영화 관람도 함께 진행돼 초청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UPS코리아는 지난 5월 환경재단과 함께 ‘UPS그린캠페인’을 기획하고, 4만 7,500달러의 캠페인 기금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캠페인 기금은 지난 5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소외계층 500여명의 무료영화 관람(UPS그린투게더)과 환경교육키트 2만 2,000세트 제작(UPS그린키트)에도 사용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