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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구조대와 시민 함께 한강살리기운동 나서
한강수중환경지킴이, 시민, 학생과 함께 북한강 수변 정화 및 정리
2013년 10월 14일 (월) 10:16:0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한강수난구조대가 북한강 수중정화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고 있다
한강수중환경지킴이(회장, 박희준)가 지난 13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수도권 2,500만 시민의 식수원인 한강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14회를 맞이한 한강살리기운동은 수난 구조대 및 시민과 학생 100여 명이 함께 하는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이다.

수난 구조대들은 쓰레기 수거용 보트를 타고서 수중 정화 활동을 했고, 시민과 학생들은 수변을 정화했다.

   
▲ 한강수난구조대가 북한강 물 속에서 주운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
이 활동을 주관 및 주최하고 있는 한강수중환경지킴이는 물이용부담금을 지원받아 올해로 14회째 한강살리기운동을 하고 있다.

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을 공급받고 있는 하류 주민들이 상수원 수질 개선과 개발 규제를 받는 상류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납부하는 기금이다.

한편 이번 한강살리기운동에는 물이용부담금 지원으로 팔당수질개선본부, 남양주시청, 한국수력발전소, 남양주 자원봉사센터, 남양주평내소방서 등 기관들이 참여했다.

한강수중환경지킴이 박 회장은 “상·하류 상생을 위해 도입된 물이용부담금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깊은 활동을 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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