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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바람자원 이용 미래성장기반 다져
박준영 전남도지사 국가풍력 테스트베드(Test-Bed) 현장 방문
2013년 10월 10일 (목) 11:32:3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우수한 바람자원을 활용한 풍력 테스트베드 20MW 사업을 시작, 호남풍력발전 20MW, 지산풍력발전 3MW 등 현재 45MW 규모로 설치 또는 가동 중이다.
 
추가 설치를 위해 3개 업체가 전기발전사업 허가신청 등 87MW 건설 준비 중에 있으며,  풍력 연관 기업 유치 및 2.5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풍력발전산업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온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따라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 8일, 풍력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할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소재'국가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Test-Bed) 센터 구축사업'과 호남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국가 신재생에너지 육성 사업인 '풍력 테스트베드 센터 구축사업'의 시스템 성능평가 인증을 통해 국내시스템 신규 모델의 사업화를 촉진함으로 국내 풍력 기업의 기술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테스트베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하여 국내 풍력산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영광군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풍력산업 육성을 통하여 관광자원의 확충은 물론, 군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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