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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오존예보제 운영
2007년 05월 31일 (목) 00:20:07 김경수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오존경보제를 시작한 데 이어 6월 1일부터 익일의 고농도 오존발생여부를 예보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동참을 유도하고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예보제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6월 1일부터 9월 30까지 4개월간 오존예보제를 운영한다. 오존예보제는 당일의 최고 오존농도, 익일의 예상 최고기온 등을 이용하여 익일 예상 오존농도를 계산한 다음 오존경보 발령 예상 등급을 그 전날 오후 6시에 발표한다.
오존예보는 5개 등급(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구분하여 시 홈페이지(http://envi.daegu.go.kr)와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daegu.go.kr)에서 팝업창을 이용하여 안내한다.
또한, 익일 예상 오존농도가 오존주의보 발령수준(0.12ppm이상)일 경우에는 미리 언론사 등 동시통보기관에 전파할 예정이다.
발령 예상 등급이 나쁨 이상일 경우에는 노약자나 어린이, 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 운동경기는 삼가하며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존원인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자동차 및 건물 도장 작업과 세탁 및 세정 작업은 낮 시간대를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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