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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정부예산 300억원 확보
2013년 10월 08일 (화) 09:28:23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약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비로 2014년도 착공예산 300억원이 확정됐다.

지난 7일 함진규의원(국토해양위원회, 시흥 갑)은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내년도 사업비로 소속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안으로 350억원을 계상했으며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보된 300억원은 전액 공사착공소요예산으로 세부내역은 ▲공사비 155억원 ▲용지보상비 50억원 ▲설계 및 감리 95억원 등이다.

그동안 신안산선 사업은 지난 2003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사업타당성 조사 3차례(2006년, 2010년)와 기본계획, 실시설계가 각 한차례씩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전체사업을 민자로 추진하는 방안과 ‘노반공사’와 ‘궤도공사’는 정부예산으로 하고 ‘역사’와 ‘운영부분’만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민자적격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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