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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사업단 취임식에서 허경태 녹색사업단 단장이(맨 아래- 가운데)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지난 7일 녹색사업단 제4대 단장으로 허경태(54, 농학박사) 전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했다.
허경태 녹색사업단 단장은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이며 산림이용이 주 전문분야로 31년 간 산림청에서 재직하면서 대내외로 산림 및 행정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을 받아왔다.
허 단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임산가공학과에서 학사학위, 동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충남대학교 대학원(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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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태 녹색사업단 단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취임식에서 허 단장은 “사업단이 산림청과 국민들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산림자원의 적극적 개발을 통해 해외산림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녹색사업단을 이끌 것”이라고 취임사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그는 북한 산림복구 사업에 대한 녹색사업단의 역할에도 관심을 내 비추며 “사업단이 하는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산림행정3.0에 부합시켜 홍보체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남겼다.
한편, 허 단장은 이날 오전 11시 녹색사업단(대전)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 이후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