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50여명 참가
제14회 방재의 날(5.25)을 맞아 '자연재해 예방홍보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태풍, 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 방재의식을 고취하고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자연재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1일 오후 3시 인파가 많은 울산대공원 동문 주변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112무선봉사단울산지부, 시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행사 참여자들은 태풍, 호우 발생 시 대처방안과 발생 후 관리 요령 등이 인쇄되어 있는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범시민 재해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풍피해가 여름철 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전대비를 잘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산시민의 재해예방의식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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