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축제 유명 함평군과 교류협약, 개관 당일 오후 2시부터 무료입장
곤충 생태 과정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울산대공원 곤충 생태관'이 개관됐다.
울산시는 총 18억6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대공원 나비식물원 뒤 부지 4,851㎡, 건축연면적 669.6㎡, 지상 1층 규모의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 건립 공사를 지난 2006년 10월 착공, 지난 6월 1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군과 우호증진 및 교류협약 조인식 행사도 마련되며, 함평군은 조인식을 위해 이석형 함평군수를 포함하여 20명의 실무진이 울산을 방문한다.
양 기관의 우호증진 및 교류협약 조인식 기념으로 나비식물원에서 함평군에서 가져온 나비 2008마리(2008년 함평 나비 엑스포)의 나비 날리기 행사도 시행된다.
주요 시설을 보면 곤충생태 관찰코스(5개 공간 7개 구역), 영상시설(6개공간 11개소), 전시모형(9개소), 곤충생태쳄버(12개소), 곤충체험관(1개소) 등이 설치됐다.
곤충생태 관찰코스는 개괄 설명, 곤충이야기, 곤충과 어울리기, 인간과 곤충, 곤충에 대해 알아보기 등 5개의 테마별 전시공간으로 구분 설치됐다.
개괄설명(Intro)부분은 거대한 모형과 영상을 이용 곤충의 생존방법, 곤충의 일생 및 특수한 능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곤충이야기에서는 곤충의 테마별 표본과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곤충정보 및 살아있는 곤충을 테마별로 볼 수 있는 생태관 12개소를 설치하여 곤충 이야기를 보여준다.
인간과 곤충부분에서는 곤충의 사회적 이용(익충, 해충) 및 멸종 위기종과 보호대상 곤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곤충과 어울리기에서는 살아있는 장수풍뎅이류의 유충, 성충등과 함께 만지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곤충에 대해 알아보기에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학습공간인 곤충학습관으로 설치됐다.
한편 울산시는 개장식 행사에 많은 참석을 위해 개장일에는 오후 2시 이후 입장에 대하여 무료관람이 가능하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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