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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 지정취득
2007년 05월 31일 (목) 00:20:07 김광훈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 지정취득 먹는 물 분야 중 탁도와 잔류염소 연속측정기에 대한 정도검사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보다 안전한 질관리 확보 및 인근도시 검사의뢰에 따른 수입증대 예상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지난 '07년 5월 2일 환경부로부터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인증 분야는 먹는 물 분야중 탁도 및 잔류염소 연속측정기에 대한 정도검사 부문으로, 지자체중 서울시 상수도연구소에 이어 2번째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은 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평가단에 의한 검사기술, 장비, 인력 등의 실사를 통해 지정받았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수질관리로 한 단계 더 안전한 수돗물의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란 공기나 먹는 물 또는 폐수 등의 오염 또는 수질 정도를 측정하는 분석기기의 오차를 보정하여 정확히 측정하도록 하는 작업으로, 측정기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수질연구소의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 인증으로 부산의 명장, 화명, 덕산, 범어사 정수장 수질측정기의 자체 전문 관리로 보다 안전한 수질관리가 확보 될 전망이며, 또한 부산 인근 시ㆍ도로부터 환경측정기기 검사의뢰에 따른 경영수입의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수질연구소는 지난 1998년 먹는물 검사기관, 2003년 바이러스 검사기관, 2004년 국제시험기관, 2005년 원생동물 검사기관 등을 공인 지정 받은바 있으며 이번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고품질의 수돗물 관리와 상수도 기술혁신을 주도할 세계적인 상수도연구소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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