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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오후 6시 동두천시 광암동 두레마을에서 재단법인 두레마을(이사장 김진홍)과 5차원전면교육협회(회장 원동연) 공동 주관으로 ‘청소년에게 자랑스러운 산림문화창조도시 동두천을 꿈꾸게 하자’ 라는 주제로 ‘2013 창조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진홍 이사장의 ‘동두천 산림문화창조도시 건설과 창조교육의 비전과 제안’ 및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광암지역 산림 및 임도 활용계획’ 방안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관내 지역 인사 20여명을 패널로 초청해 산림문화창조도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는 패널토크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숲속창의력학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으로 희망을 잃은 청소년의 치유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 미래지향적인 시대정신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학교이다.
총 6억 9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부지 4,084㎡, 연면적 583.65㎡에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재단법인 두레마을에서 운영 하고 있다.
한편, 김진홍 이사장은 “그동안 동두천이 미군기지촌 이미지가 강해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강한 피해의식을 느끼는 경향에 늘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창조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주민과 자치단체가 함께 동두천시를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 산림문화창조도시로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