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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참가해 친환경농업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행사장 국내관에 카페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철학, 역사와 현황 및 비전 등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가발전 자전거로 만든 전기로 솜사탕을 만들어서 먹는 체험공간은 물론, 유기농 음료 시음과 친환경 재료로 만든 머핀 등을 시식 및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친환경농산물 생산은 급증하고 있으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나 인식부족 등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행사장에 친환경농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는 아직 낮은 편이라”며,“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및 우수성에 대하여 일반 국민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