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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지난 25일 광명스피돔 경륜장에서 광명시청과 광명소방서 주관으로 군부대 등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201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신원 미상인의 테러로 인한 화재 및 폭발로 관람객과 경륜선수 등 다수의 사상자 발생'메시지 부여로 훈련이 시작됐으며 자위소방대 초기진압활동, 초기 인명구조활동 및 구급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종합방수, 재난 복구활동의 순으로 진행됐다.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단체등의 통합지휘체계 구축 하에 인명구조·탐색·긴급 응급조치 및 복구활동 실시를 위하여 총 16개 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 등 259명과 40대의 장비를 동원, 가상화재 시나리오에 의한 역할분담을 해 완벽한 대응과 복구를 선보여 내실 있는 훈련을 했다.
또 부대행사로 교통사고 인명구조 시범과 유압장비, 열화상카메라 등 20여종의 인명구조 장비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훈련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최근 대형화재 및 공사장 안전사고 등 전국적으로 재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오늘과 같은 훈련을 통하여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평소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훈련에 참여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