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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한동주)는 집중호우시 침수피해 위험이 상존해 있는 지역인 성산읍 신풍지구와 표선면 달산봉지구 일대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풍 · 달산봉 지구는 금년부터 2015년까지 3개년동안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90억, 지방비 60억)을 투입하여 저류지(3개소) 및 배수로 정비(2,955m)를 통해 저지대 주택 및 농경지 등에 수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돼 소방방재청 사전설계검토를 10월 초에 마무리 되면 오는 10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금년도에는 우선적으로 신풍지구와 달산봉지구에 저류조 1개씩을 시설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사전예방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 호우 시 반복되는 농경지와 주택등의 침수피해를 해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2년도까지 총 1,454억을 투자하여 재해위험지구 15개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도 재해위험지구 7개지구에 222억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