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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이력추적기반조성시범사업 추진
2007년 05월 31일 (목) 00:20:07 장인진
평택시 송탄농협RPC에서 전자태그를 이용한 농산물이력추적기반조성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평택시 슈퍼오닝쌀의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인증 및 농산물이력추적시스템 확산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농산물이력추적시범사업은 총 사업비 3억원 중 2억 4,000만원을 평택시가 지원하여 추진되고 있다. 2006년 안중농협(493농가)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올해 송탄농협관할 1,089농가, 966ha로 확대됨으로써 슈퍼오닝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좋고 안전한 쌀을 소비자들에게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탄농협은 2007년 5월 25일 (주)한국후지쯔와 경영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약 한 달 동안 세부사업계획 수립, 이력추적관리 및 RPC 경영관리시스템컨설팅,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위한 관리시설 및 유통 마케팅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2006년에 추진한 안중농협의 시범사업이 전자태그(RFID) 시스템 구축과 장비도입의 최적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사업은 기존에 구축했던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평택시 전체 RPC확대를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쌀 이력추적시스템은 평택시 RPC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충족과 농산물 생산 유통의 부정 및 안전관리의 위협으로부터 위협요소를 배제하여 슈퍼오닝쌀의 신뢰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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