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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그리는 녹색성장 이야기
환경보호국민운동본,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 예선대회’ 개최
2013년 09월 30일 (월) 08:31:51 음경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푸른 강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녹색 환경정책 실현시대의 초석을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8일 (사)환경보호국민운동이 주최하고 안양시본부,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안양시학원연합회가 공동 주관, ‘5회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 미술, 만화, 포스터 예선대회(이하 예선대회)’가 안양시 예술공원 벽천광장 및 그 주변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선대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이성섭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회장 등의 관계자와 예술공원 일원에 모인 유치원생, 초·중고생,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최대호 안양시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도시성장과 산업육성에 치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제 환경보전은 말로만 외치는 구호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연과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적,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됐다”고 말하며,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인식하고,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보호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철구 환경보호국민운동안양시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보호운동이 모든 영역에서 녹색화 정책의 최우선적인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마음껏 화폭에 담아 표현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미술예선대회가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렸다. 볼 페인팅을 한 초등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식전행사로 진행된 북춤과, 살풀이, 시조창은 참석한 관객뿐만 아니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눈길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날 예선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안양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 이철구 환경보호국민운동안양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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