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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3 슬로시티 선데이' 행사 개최
'느리게 걷는 미래, 빠르게 얻는 희망'으로 슬로푸드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
2013년 09월 27일 (금) 17:56:20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슬로푸드 국제대회(AsiO Gusto)와 함께 '2013 슬로시티 선데이(Cittaslow Sunday)' 행사를 개최한다.

남양주시는 2010년 11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산 정약용의 전통의 가치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으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 하는 슬로라이프 도시이다.

‘치타슬로 선데이’는 매년 9월말 일요일에 슬로시티의 현실과 이상을 대변하고, 슬로시티의 철학과 이념을 이해 확산시켜 나가는 각종행사를 하는 것으로 슬로시티 국제연맹에서 규정한 행사이기도 하다.

남양주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I'm slower, 느리게 걷는 미래, 빠르게 얻는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두 번째 치타슬로 선데이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며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조안면 슬로시티협의회는 이번 행사는 슬로푸드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됨으로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슬로시티 철학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슬로푸드 국제대회장 내에 별도의 슬로시티 존을 만들어 행사를 개최하는 2013 치타슬로선데이에는 전남의 완도군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슬로시티가 한자리에 모여 특산물 판매와 지역홍보를 할 예정이고 슬로 OX퀴즈, 슬로시티 홍보관, 에코 플레이 존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슬로시티를 이해하고 빠르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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