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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원미구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소사구와 오정구의 골목길과 버스정류장을 청소하며 40주년을 준비했다.
김만수 부천시장과 원미구 우의제 구청장 등 시민과 구와 동의 자치단체 회원,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부터 부천로의 버스 쉘터 2곳과 가드레일을 물청소 하고 조마루길을 지적공사와 공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26일에는 소사구를 청소했고 괴안동 성심고가 앞 경인로변 버스 쉘터 2곳과 범안로 7번길 가드레일에 물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골목길 쓰레기와 곳곳에 삐죽 솟아 있는 잡풀제거도 함께 했다.
이자리에는 김 시장과 소사구 강성모 구청장을 비롯해 시민과 구·동 자치단체 회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오정구는 27일에 청소를 진행했다. 오정구 원종1동 먼마루 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한 김 시장과 오정구 한상능 구청장과 시민, 자치단체원, 공무원 120명은 버스 쉘터 2곳의 물청소를 하고 원종사거리 주변과 나드리길의 담배꽁초와 휴지, 낙엽과 잡풀을 제거했다.
대청소는 시·도의원을 비롯하여 민간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지역사랑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을 기대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큰 생일상 받기 전 집안을 정돈한다는 마음으로 3일 동안 청소를 했다"며, "아침에 일찍 와서 함께 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올해를 부천시민인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성숙한 성장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