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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CBD COP12)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의제 발굴 등을 위해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27일 15:00 용평타워콘도 회의실(평창군 대관령면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2차 자문회의는 김귀곤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6명이 참석하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 기본계획 보고와 함께 자문위원회 소위원회 구성·운영계획과 자문위원회 소위원장 선출, 당사국총회 운영 관련 강원도 차원의 캐치플레이즈 및 강원 의제 발굴 안건을 논의하는 등 총회 개최 준비를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강원도자문위원회 소위원회는 생물다양성·생태계 보전, 생물산업·생태관광, 총회운영 및 지역발전의 3개 분야별 소위원회로 운영되며 소위원장 선출과 함께 자문위원 의견 수렴결과(9월 6일∼9월 23일) 제안된 강원 의제를 토대로 분야별 의제를 정하고 추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자문위원 의견을 바탕으로 총회 시 개최되는 지방정부 정상회담에 강원도 의제가 평창선언문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총회 개최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한다.
이에 대해 강원도 관계자는 "자문위원회 차원에서 CBD COP12 실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수시회의 개최 협조와 강원의제 뿐만 아니라 총회 운영에 관해서도 전반적인 자문으로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강원도 자문위원회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강원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훈령 제1676호)'에 따라 국내 생태·자연환경분야 2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지난 6월 14일 창립되었으며 2014년까지 당사국총회 정책·운영 제언 및 강원도 이니셔티브 개발, 대외 협력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