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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괴롭히는 칡, 숲 패트롤 출동
부여국유림관리소, 매월 위험목제거 서비스 시행 더불어 칡 제거 함께 실시
2013년 09월 26일 (목) 16:40:29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주택․농경지 등의 각종 위험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해 주는 “숲 패트롤” 활동이 칡 제거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산림을 관리하는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숲 패트롤’은 매월 10여건의 위험목 제거 서비스를 시행해주면서 틈틈이 도로변 가로수와 산림 내 나무를 괴롭히는 칡 제거도 실시하고 있다.

칡은 최근 온난화 기후로 인해 생장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도로변 가로수와 산림 내 나무를 덮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햇빛을 차단하여 결국에는 나무를 죽이는 등 나무에는 치명적인 존재이다.

‘숲 패트롤’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국민행복 서비스로 주택ㆍ농경지 등의 각종 위험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해주는 서비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대전․세종․충청남도 전역에서 발생되는 나무관련 민원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칡 제거 등 나무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숲 패트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산림청 민원전용 서비스(1588-3249) 또는 부여국유림관리소(041-830-5044)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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