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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는 교육 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학교(이하, 기특한 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더불어 (재)기후변화센터는 지난 6월 에너지 절감에 관심있는 서울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방현초등학교, 세륜초등학교, 마천초등학교를 ‘기특한 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 프로젝트는 필립스전자에서 지원하는 LED전구를 설치하여 교육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는 인프라 개선 프로그램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가정에서도 LED전구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현초과 세륜초에는 각각 지난 9월 9일과 25일에 필립스 LED전구 86개와 150개를 설치하고 기후변화․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했다.
10월에는 마천초등학교에 필립스 LED전구 40개를 설치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기후변화센터는 오는 11월 말 LED전구를 설치한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량을 측정하여 ‘기특한 학교’프로젝트가 학교 에너지 효율 개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필립스전자와 함께 ‘기특한 학교’프로젝트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7월 에너지관리공단, ㈜기성이앤씨와 함께 진행한 ‘학교 에너지 진단 사례를 통한 절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에너지 절감에 단연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오는 설비가 LED전구인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