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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계기로 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 물산업 허브를 구축해 Post-세계물포럼을 대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물산업 엑스포(Water Expo)와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 워터 이벤트(Water Events) 등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물산업전(Water Expo)은 100개 사 200부스,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 관련 과학과 기술이 총 전시돼, 2015년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의 전초전으로 물 관련 첨단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며 기업과 중소기업의 치열한 기술개발의 벤치마킹전도 기대된다.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의 구성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기관인 한국물포럼 및 CESE(국제상수도학회)와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 환경타임즈가 주관하는 대구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염색기술연수원(DYETEC연구원)이 주관하는 물과 섬유의 주제로 콘퍼런스가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워터 이벤트(Water Event)로 물 담당 공무원이 참가하는 구매상담회와 신천하수처리장과 문산정수장을 방문하는 대구 수돗물 체험투어와 디아크(The ARC)와 강정고령보 등을 방문하는 우리지역 물 시설투어 및 세계물전시관과 물 체험관 운영으로 구성된다.
한편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물산업전을 개최해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가까운 미래의 물 부족 현상을 대비하고, '물환경 친화도시 대구' 이미지를 확대 구축해 '물의 도시, 대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세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의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세계적인 물산업전으로 추진해 명실 공히 세계3대 물 주간 행사로 확대해 나간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전초 행사일 뿐만 아니라 Post-세계물포럼에 철저히 대비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며, "대구가 세계 속의 물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사인 만큼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