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녹색경영·녹색소비 확산' 위한 MOU 체결
서울시설공-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제품 소비문화 정착 위한 협력 방안 모색
2013년 09월 26일 (목) 08:50:26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27일 오전 11시 30분 공단 본사 16층 회의실에서 ‘녹색경영·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시설물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적 관리운영을 지원하고 녹색제품의 소비문화 정착을 위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시설물은 29개 지하상가 2,783개 점포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로 냉난방 등 에너지수요가 많고 물 절약, 실내공기질 개선 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환경산업기술원은 시설물의 신축·개보수시 적용할 수 있는 환경마크 인증제품 및 환경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설공단은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친환경제품 및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제품 정보제공 등을 통하여 공단의 녹색소비 확산과 녹색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노후 된 29개 지하상가의 개·보수 공사에 친환경자재를 우선적으로 적용해 에너지절감 및 실내공기질 개선효과를 통해 다른 시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친환경 페인트 등을 사용, 아름다운 시설물 만들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녹색제품 확대 적용을 통하여 “시설물을 친환경적으로 아름답게 조성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속성을 띌 수 있게 적극적인 제도 개선으로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녹색경영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