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파주시, 명품 '6년근 파주개성인삼'수확 시작
2013년 09월 25일 (수) 09:59:53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오는 10월 19일과 20일, 이틀간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위하여 민통선부근에서 6년동안 정성스레 키워온 파주개성인삼 수확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축제기간동안 판매되는 인삼을 공무원 입회하에 수확하고 왕대, 특대, 등외삼(파삼) 등 8등급으로 구분해 각각의 상자에 담아진 인삼은 선별즉시 일련번호가 새겨진 자물쇠로 이중잠금 한후 보관되어 축제현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수확하는 인삼은 김포파주인삼농협에서 6년근임을 증명하고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파주개성인삼의 명품화를 위하여 인삼 생산기반 및 유통기반 구축에 10억6,000만원을 지원해 고품질의 6년근 인삼 생산을 집중 육성하였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생산, 유통과정 및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여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체계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파주개성인삼축제에는 2일간 총 62만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인삼 51톤과 기타농산물을 포함해 약 57억원의 파주농특산물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