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산불방지기간 종료와 더불어 전국 행사인 산불방지 연찬회 및 산불진화장비 액스포를 개최 하며, 그 동안 산불현장에서의 애로와 수범사례를 발굴, 과학작인 산불방지정책을 강구하고 산불장비 현대화를 위한 연찬회를 안동시 도산면 소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1박2일(5.31∼6.1)간 개최한다.
경상북도에서는 5.31∼6.1(2일간) 봄철 산불방지기간(1.1∼5.15일)이 종료됨에 따라 안동시 서부동 소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서승진 산림청장, 김용대 행정부지사, 각지방산림청장, 유관기관(NSC, 국정홍보처, 국방부, 소방방재청, 기상청, 문화재청, 학계)관계관과 각도, 전국시군산불관계관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연찬회 및 무선통신,산불장비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는 그 동안 밤낮없이 추진해온 산불방지대책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산불발생시 효과적인 대응과 과학적 진화 방법을 모색하고 수범사례 및 문제점을 발굴하여 향후 제도개선 등에 반영하게 되며, 대형산불 발생시 유관 기관간 공조체제 유지와 초동진화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게 될 것이다.
연찬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추진평가 분석 보고와 특히, 우리도에 금년봄 방화성 야간산불 때문에 많은 공무원과 주민이 애로를 겪었던 야간산불방화범 검거에 공헌한 유공기관(영천경찰서)과 유공자(영천경찰서 경장 조태훤)표창이 있으며, 산불진화 관계기관에 격려금 지급도 있을 예정이다.
정책과제 발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우리나라 산불원인 감식사례 보고와 산림항공관리본부의 공중,지상간 유기적 협조방안, 강릉시의 CCTV를 활용한 방화성 산불예방과 동부지방산림청의 강릉왕산 야간산불 초동진화사례 발표, 특강으로는 기상전문가 KBS 이기문 기자의 "손에잡히는 기상정보"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산불진화 수법사례와 과학적산불진화, 현장애로사항 토의 등이 있으며 2일차인 6.1일은 인근 산림종합소득개발원에서 산불진화장비 엑스포를 갖게 되며 고성능 진화차 성능시험과 금년도 처음 도입된 기계화 산불 진화시스템의 시연회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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