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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5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개최 도시인 대구시와 경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대구시(시장 김범일)와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언론매체 기자를 대상으로 세계물포럼 개최도시 대구·경북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프랑스,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언론매체 기자 11명을 초청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외에 2015세계물포럼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개최도시 대구·경북의 물 산업 역량 및 지역 소개를 위해 대구시, 경북도,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오는 9월 25일은 대구에서 세계물포럼 개최장소 엑스코, 디아크, 강정고령보, 약령시한의학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9월 26일은 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 불국사, 양동마을 등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9월 25일, 초청 기자단을 대상으로 우선 세계물포럼 개최 장소인 대구 엑스코를 방문해 이순탁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장의 세계물포럼 홍보와 함께 대구시 중점사업인 물산업클러스터 소개, 엑스코 회의장 등 주요 시설 견학을 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자원사업소를 방문해 대구시의 우수한 쓰레기 매립 시설을 안내하고, 대구의 대표 명물로 자리매김한 디아크와 강정고령보를 소개해 세계물포럼 개최도시로서의 물 분야 주요 시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한방시장인 약령시, 한의학박물관을 방문, 팸투어 기자단들에게 한방 주요 역사 관람 및 한방족욕체험 등 한방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코앞으로 다가온 2013세계에너지총회 및 대구의 주요 관광지 및 특색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세계물포럼 개최도시로서 대구시의 역량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으며, 디아크, 강정고령보, 환경자원사업소 등 우수한 물 관련 인프라 시설 견학과 한방족욕체험 기회 제공으로 지역의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경북도와 함께 세계물포럼 개최 도시 대구경북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