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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재봉)는 제19회 서귀포 칠십리축제 기간(9월 27일∼9월 29일)동안 칠십리 시공원에서 녹색생활실천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녹색생활, 나 먼저 실천'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서귀포시와 함께 관내 5개 환경단체가 참여하여 대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환경단체는 서귀포의제21협의회(의장 정구철), 서귀포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익자), 친환경 로하스(회장 이영실), 한마음 환경회(회장 한도순), 자연사랑 녹낭회(회장 김수철)이며, 소속 회원 100여명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 폐자재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쌀뜨물로 EM 발효액 만들기 등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 수칙을 홍보하고,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Car Free Day)’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 녹색교통이용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 및 공공기관 차 없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