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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진주문화예술재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기안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협약식은 진주문화예술재단 사무국에서 체결되었으며, 진주문화예술재단 최용호 이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박희만 지사장이 직접 만나 협약서에 서명을 함으로 양 기관간의 MOU가 체결되었다.
이번 MOU의 체결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축제의 시설 설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인 전기안전 분야에 전문적인 안전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진주문화예술재단을 방문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박희만 지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주지역의 자랑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진주문화예술재단 최용호 이사장 역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시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기부분이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의 MOU체결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발전에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화답했다. |